폴아카데미 컨설팅은큰 규모는 아니지만,매년, TOP20 합격생을 배출하며,‘결과’의 '팩트’만으로 입증합니다. 2025년 : UC Berkeley, UCLA, Michigan Ann Arbor, Boston College2024년: Stanford(CALTECH), Dartmouth, UC Berkeley, UCLA, Carnegie Mellon, Emory, USC2023년: Cornell, Dartmouth, UCLA, Michigan Ann Arbor, USC2022년: Princeton, Rice, UC Berkeley, USC2021년: Cornell, UC Berkeley, UCLA, Emory,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WashU), USC, Cooper Union해외/국내 할 것 없이 많은 학부모님, 학생과 상담을 진행하다보면 한껏 풀이 죽어 연락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적만 좋아서는 TOP 대학에 들어갈 수 없다. SAT 점수가 낮아, 현실적으로 OOO 대학은 제외하는 것이 좋다. OO 대학에 합격한 A 학생은 퍼펙트한 성적에 OOO, OOO, OOO의 이력이 있었다.물론 맞는 얘기입니다.그리고 간혹, 학생의 현재를 너무 과대 평가하는 학부모님이 계신 것도 사실입니다.그러나, 소소하더라도 학생 고유의 장점보단 단점에 초점을 맞춰 위기감을 심어주는 업체들이 여전히 많은데요!폴아카데미 컨설팅은 상대적인 부족함보다, 학생 고유의 장점을 확장하며, 목표를 함께 달성해 오고 있습니다. 1. 학생의 스토리 메이킹에 온전히 집중하는 컨설팅 당연한 이야기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업체들은 리서치 프로그램, 인턴쉽, 경시대회 수업 연계 등에 몰입해, 학생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하기보단 모든 학생들의 원서를 똑같이 만들어 버리는,컨설팅을 받지 않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웃픈 상황을 만들곤 합니다. 폴아카데미 컨설팅 학생 중에도 경시대회 수상 이력을 첨부해 아이비리그에 합격한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러나 단기간에 경시를 준비해 여러 개의 경시대회에서 애매한 성적을 내는 학생들이 아닌, national level급에 도달하는 학생들이었다는 점이 공통점이었고, 초중학교 때 이미 몇 단계 앞서갔던 케이스였습니다.이렇게 STEM 경시대회 및 Writing Competition 등 높은 수준의 대회에서 수상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재능 뿐만 아니라 오랜 준비 기간이 필요합니다.그러면 경시 준비가 늦었다거나 national level급 수상이 없다면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는 것일까요?그렇지 않습니다. 교내 및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그 계기, 과정, 결과물, impact를 잘 보여주어,아이비리그 및 Top 20 대학에 합격한 사례가 있습니다. 작년 Stanford 대학에 합격한 학생, 그리고 몇 년 전 Princeton 대학에 합격한 학생의 경우, 소위 엄청난 EC가 없었음에도 위에서 언급한 부분과 intellectual vitality(지적 활력)을 순차적으로 잘 보여줌으로써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실제 Yale 입학사정관들은 팟캐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화려한 EC 보다는 본인의 경험 그리고 성숙해지는 과정을 에세이에 어떻게 적었는지에 포커스를 둔다 밝힌 바 있었습니다. 2. 학생만의 unique한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감추는 컨설팅 2022년에 만났던 A학생은 뛰어난 영어 실력에 비해, SAT는 1500점이 안 되는 아쉬운 점수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GPA는 강한 편이지만, 수학과 과학 경시대회에서 상을 받을 만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그러나 이 학생의 강점은 정말 Well-Rounded 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미술에 소질이 있었고, 여학생임에도 불구하고 Cross Country에 재능이 있었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새를 사랑하여 추후 Bird protectionist가 되겠다는 확실한 꿈이 있었습니다.이런 강점을 더 부각시키고자 서울마라톤에 출전하는 것을 제안했고, 그 학생은 Half 마라톤을 완주했습니다. Common App Essay에서는 본인의 인생을 알이 부화하는 과정에 비유하여 작성했는데요!A 학생은 SAT 제출 없이 남부의 명문 Rice 대학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Essay Competition, 각종 경시대회, 독특한 Program 등은 상황에 맞게 추천하지만,더 중요한 것은 학생의 이미지가 일관되게 Visual적으로 원서에서 보여져야 한다는 점입니다.폴아카데미 컨설팅은 늘 이 포인트와 멘탈리티를 학생들에게 강조하고 있습니다.현 시점!현재 상황에서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그것이 컨설팅의 역할이자,컨설턴트의 의무입니다.같은 학생이라도 누가, 어떻게 컨설팅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학생과의 잦은 컨택 및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을 가장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내고, 고유의 스토리로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으로 이끌어가는 폴아카데미 컨설팅!아직 시간은 남아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최상의 입시 결과를 위해 지금 문의주세요!* 현재 올해 Early를 비롯한 Regular 지원 학생들을 위한 Application Consulting, 5자리, 남아 있습니다. 문의하기(클릭하세요)